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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로거는전화 1636” 김명환 부회장의 화려한 도약이 업계에 화제

씨이오박사 2014. 8. 9. 23:04

“말로거는전화 1636” 김명환 부회장의 화려한 도약이 업계에 화제

기사입력 2014-08-06 10:04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국내의 대기업들이 속속 한글전화 1636을 사용하고 있어 1636한글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국내 정부기관 및 50개이상의 지자체에서 이미 1636한글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한글전화 1636’의 (주)콜피아(www.callpia.co.kr/a08)는 ‘박사 CEO'로 불리는 김명환 박사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다.

한국의 기업인들 사이에서 김명환이라는 이름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무려 157개나 수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료증을 가졌으며 한국 최고경영자과정 총연합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1636(주)콜피아 김명환 부회장


그런 그가 콜피아 부회장에 임명되면서 ‘한글전화 1636’은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김명환 부회장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수많은 지사를 두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명환 부회장은 최근 2014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심사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합숙소인 경남 산청에서 미인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한 특강을 하기도 했다. 2014년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씨를 비롯한 7명은 콜피아 명예홍보대사에 위촉, ‘한글전화 1636’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한 통신서비스 ‘한글전화 1636’은 유선전화나 휴대폰에서 1636을 누르고 음성으로 회사명이나 상호, 브랜드 이름을 말하면 자동으로 해당 업체에 연결되는 서비스다. 기업 입장에서는 전화번호를 따로 알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이용자는 인터넷 검색이나 114를 통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김 부회장은 상명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동료에게서 ‘한글전화 1636’을 추천 받았으며, 본사에서 실시한 설명회를 듣고 곧바로 사업에 참여했다. 그는 1636이 ‘커다란 비전을 가진 이 시대 최고의 문화콘텐츠’라며 자부심을 나타낸다.

그는 1년 내에 ‘한글전화 1636’의 가입자 수를 100만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김명환 부회장은 “2년 후 회원은 1000만명 정도가 될 것이며 이 시기에 수천 명의 신흥부자가 태어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명환 부회장은 35년의 공직생활을 거쳐 한국인맥경영연구원 부회장, 한국위즈덤 경영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키워왔다. 그는 지금도 문화도시융합 컨퍼런스 CEO 과정, 서울대 농업생명대학원 녹색지도자 최고위과정 등에서 전문지식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그의 십계명은 “부지런 하라, 인맥을 넓혀라, 신뢰받는 자가 되어라, 목표의식을 가져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습관을 길들여라, 언행일치 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실천하라, 성취를 믿으라”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이른바 ‘지식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김명환 부회장. ‘한글전화 1636’을 통한 그의 새로운 성공신화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총 연합회
글쓴이 : 씨이오 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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