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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박현수 기자]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축제 한글전화1636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고의 영광인 미스코리아 진(眞)은 김서연(22·서울 진)이 차지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정상-박가람(22·강원 선), 매너상-이사라(23·USA 미), 포토제닉상-주가을(20·경남 진), 엔터테인먼트상-고은빈(21·광주전남 미), 인기상-허진(24·USA 선)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phs@mhj21.com copyright ⓒ 문화저널21 (www.mhj21.com)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 ||
기사입력: 2014/07/16 [09:55]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
출처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총 연합회
글쓴이 : 씨이오 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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