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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글전화1636 김명환 부회장 "미스코리아 당선을 축하합니다"

씨이오박사 2014. 7. 16. 23:39

한글전화1636 김명환 부회장 "미스코리아 당선을 축하합니다"
한글전화1636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기사입력: 2014/07/16 [09:55]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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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기자
▲ 2014 미스코리아 타이틀 협찬을 맡은 한글전화 1636 김명환 부회장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에게 미스코리아 띠를 수여하고 있다 ⓒ박현수 기자

[문화저널21 박현수 기자]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축제 한글전화1636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고의 영광인 미스코리아 진(眞)은 김서연(22·서울 진)이 차지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정상-박가람(22·강원 선), 매너상-이사라(23·USA 미), 포토제닉상-주가을(20·경남 진), 엔터테인먼트상-고은빈(21·광주전남 미), 인기상-허진(24·USA 선)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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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총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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