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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콜피아 김명환 부회장의 또 다른 변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씨이오박사 2014. 7. 16. 23:34

콜피아 김명환 부회장의 또 다른 변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한글1636, 최고 콘텐츠로 최단기간 내 정상에 올려 놓을 것"
기사입력: 2014/07/15 [10:29]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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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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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모든 말이 전화번호가 되는 세상, ‘한글전화 1636’ ㈜콜피아(한글전화 1636) 김명환 부회장이 <2014미스코리아선발대회> 서울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한 최첨단 통신서비스인 ‘한글전화 1636’ 서비스는 유선 전화 또는 휴대폰으로 1636을 누르고 음성으로 회사명과 상호명, 브랜드명, 관공서명을 말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되는 음성 인식 통신 서비스다. 상호, 브랜드, 이름과 전화번호를 따로 알릴 필요가 없이 이름과 상호 자체가 전화번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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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박사로 더 잘 알려진 김명환 부회장은 젊은 시절 공직에 몸담았다. 이후 사업가의 길을 걸으면서 사업 동시에 강사로 명성을 쌓았으며, 여러 권의 저술활동을 했다. 그는 ‘한글전화 1636’ 서비스를 알게 되자마자 이 사업을 시작했다. “제가 다니는 상명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동료에게서 ‘한글전화 1636’ 사업을 추천받은 첫날, 본사에서 매일 실시하는 사업설명회를 듣고 바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태어난 이 시대 최고의 문화콘텐츠라고 자부합니다.”
 
㈜콜피아 김영민 회장의 기술력 및 아이디어 그리고 김명환 부회장의 특수한 마케팅기법이 합해지면서 ‘한글전화 1636’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역랑을 쏟아 ‘한글전화 1636’을 최단 기간 내에 정상에 올려놓는 게 목표다. “1차 목표는 1년 내에 100만명 가입입니다. 그렇게 되면 2년 후엔 1000만명 정도 가능한 것이 이 사업의 특징입니다. 아마, 이 사업을 하는 사업자중에서 2년 후에는 신흥부자가 되는 사업자가 수천명 생길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부회장이 된 만큼 김영민 회장과의 특별한 친분이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 “먼저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제가 이 회사와 아이템의 비전을 보고 총력을 기울여 짧은 기간에 실적을 올린 것이 회장님의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한글전화 1636’에는 현재 YTN, 아시아나항공, CBS, CTX, 수원시청, 영주시청, 부천시청, 옐로우캡,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지방 자치단체가 연이어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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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화 1636’의 비전을 보고 달리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그가 올해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대회 삼시위원을 맡게 됐다. (주)콜피아는 <2014미스코리아선발대회> 메인타이틀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주에는 각 지역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올라온 50여명의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합숙하고 있는 경남 산청에 내려가 이들을 상대로 강의를 펼쳤으며 격려와 용기를 심어주고 돌아왔다. 이번 본선에서 선발된 미스코리아는 1636한글전화의 전속모델이 된다. “향후 1년간 활약을 하게 됩니다. 이들을 참여시킨 새로운 마케팅 기업을 도입해 ‘한글전화 1636’을 최단기간 내에 전국민이 사용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이루어야지요.”
 
‘한글전화 1636’은 좋은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PR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김명환 부회장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가 될 거라고 확신했다.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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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준사관 총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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